원자력병원 폐암 1기 흉강경 수술비용 및 병원정보

원자력병원 암센터에서는 5대암으로 분류하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뿐 아니라 폐암, 혈액암, 식도암, 갑상선암, 척추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한 치료와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병원 가는 길 주차장 및 버스 이용

원자력병원은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화랑대사거리에서 올라오는 넓은 길과 공릉역 방향에서 진입할 수 있는 2개의 진입로가 있습니다.



주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릉역 방향을 통해서 가는 버스를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원자력병원 내부까지 들어가는 버스는 1122번, 1136번이 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차장이 커서 주차자리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병원 반대편으로 장례식장도 있고 주차자리가 병원 전체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원자력병원 주차요금 및 할인

최소 30분 : 1,500원
10분 초과시 : 500원

입원 및 퇴원시 1일 무료주차 (당일 밤 12시까지)
외래 진료시 4시간 무료주차

30분 내 회차시 주차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암치료에 특화된 원자력병원 특징

원자력병원은 노원구내에서는 암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 유명한데요.
어머니의 경우도 을지병원에서 폐암 진단을 받고 원자력병원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원자력병원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흉강경수술이 가능했기 때문인데요.
을지병원에서는 1기 폐암임에도 불구하고 개복수술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원자력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암센터가 별도로 운영될만큼 암수술 및 치료에 특화되어 있는데요.
입원 당시에도 암환자분들이 대부분이라 정보 공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암수술은 수술만으로 끝나는 경우보다 이전 또는 이후에 항암치료 등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부분도 연계가 가능하고 전문적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어서 암에 대한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기에 좋습니다.


대부분 암을 진단받은 후 대표병원이라고 손꼽히는 서울아산병원이나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서울대학교 암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을 찾으시는데요.


진료를 보는것도 몇 달을 기다리고 교통도 불편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발생하는게 아닌데요.
암치료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병기가 특히 높지 않은분들은 빠른 진료 및 수술이 가능한 원자력병원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1기 폐암 흉강경 수술 후기

처음 폐암 진단을 받았을 때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1기였고 빠르게 발견했기 때문에 수술이 가능한 상태라 안심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후에 결정들을 얼만큼 빠르게 하느냐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는것 같습니다.


펫시티 촬영 후 악성종양으로 모양이 보인다고 한 이후에 바로 원자력병원에서 수술을 잘한다고 하는 교수님 진료예약을 잡았는데요.
진료부터 수술날짜까지 8일만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암은 크기 및 위치, 전이여부에 따라 수술 가능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수술 전 조직검사가 필수적이지만 암이 자리잡은 위치에 따라 조직검사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집도하시는 선생님의 경험에 비추어 악성종양이 확실해 보인다고 하셨고 빠르게 수술 스케쥴을 잡고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수술을 잘 마치셨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원자력병원-폐암-흉강경-수술-부위


흉강경 수술 부위중 한곳인데요. 퇴원 이후에 찍은 사진으로 수술 후 실밥이 아직 있는게 보이네요.
개복수술에 비교하여 수술 부위가 작긴 하지만 흉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수술 데미지가 적다보니 회복도 빠르게 하셨는데요.
병원에서 시키는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금방 회복이 되셨습니다.


암수술 위치는 폐 우측에 위치한 중간 부분이였는데요. 폐 우중엽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우중엽 제거를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적응하기 전까진 숨이 빨리 찰 수 있다고 했는데 어머니께 여쭤보니 그런 증상은 전혀 없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수술 후 5년이 지났고 재발 없이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내시는데요.
흉강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라면 빠르게 수술 일정을 잡고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암보험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어머니는 암수술을 받기전까지 요양보호사 일을 하셨는데요.
수술 이후에는 일을 다시 하는게 쉽지 않아 보이긴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수술만 받으면 끝날 줄 알았는데 담당 교수님이 예방항암을 권해서 항암을 4차례 받으면서 몸이 많이 지치기도 하셨습니다.
암수술 비용은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치료를 받으면서 생활하는건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다행히 몇년 전 어머니 생활비 드리던 돈의 일부를 암보험을 가입해서 납부해드리고 있었는데 그게 암수술 이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어머니가 별도로 가지고 있던 보험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받으면서 특별히 치료를 받으면서 생활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게 됐는데요.
이런 일을 겪다보니 암보험 하나 정도는 무조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비보험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고혈압과 당뇨로 실비보험 가입은 어려운 상태라서 그 부분은 아쉬웠지만 암진단금이 있다보니 충분히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비싼 암보험이 아니라도 한 달에 1만원 내외의 암보험 정도 하나만 준비해두시면 갑작스러운 상황이라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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