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막통증증후군 통증유발점 주사 치료 후기

근근막통증증후군 발생 원인은 근육의 외상이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 또는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막인 근막에 통증유발점이 발생해 근육 주변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근근막통증증후군 통증유발점 주요 증상

근근막통증증후군 증상으로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이 바로 근육통인데요.
근육통의 증상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통증의 양상은 묵직한 느낌으로 깊고 넓게 분산 되는 형태로 나타나는데요.
운동 범위에 제한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통증 부위에 대한 불분명함으로 인해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잘 알지 못하기도 합니다.

통증유발점은 담이 걸린다고 표현하는 허혈성 증상이 반복적으로 근육에 일어나게 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유발점으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통증유발점은 딱딱하게 굳어지고 손으로 눌러주면 통증이 발생하고 주변 부위에도 통증이나 저린 느낌을 일으키게 하는데요.

목 주변의 경우 통증유발점의 개수가 많아지고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두통이나 눈 주변이 빠질듯한 압통을 느끼게 되고 어지러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느꼈던 근근막통증증후군의 증상은 등 뒤에 위치한 날개뼈 안으로 묵직한 느낌의 불편한 통증이 지속되면서 승모근 또한 돌처럼 단단하게 뭉치는 증상이 반복되었는데요.

이러한 통증은 핫팩이나 찜질팩, 저주파 자극기 등을 사용해 일시적으로 어느 정도 풀어줄 수 있긴 하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다 보니 진통제로 조절할 수 없는 두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편두통 약을 복용하고 강력한 소염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조절이 되지 않고 두통 증상이 심해지기만 했는데요.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경우에는 근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검사나 영상 의학 검사가 없는데요.
신경학적인 이상도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증후군이라고 진단하게 됩니다.

통증유발점 3회차 주사 치료 후기

근근막통증증후군 치료를 시작한 이후로 현재까지 통증유발점 주사 치료를 3회차 진행했습니다.

주사 치료의 특징은 근육 속에 있는 단단한 통증을 일으키는 유발점을 찾아 주사를 이용해 정확하게 파괴해주는 방식인데요.
근육의 경직이 풀리면서 통증이 완화되고 사라지는 원리를 이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통증유발점 주사 치료의 특징은 특별한 약물이 없이 침으로 해당 부위를 찔러 주는 것 만으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직접 치료 받으면서 느낄 때도 다른 주사 치료에 비교하여 약물 투입에 대한 느낌이 크지 않은 편 입니다.

근근막통증증후군-통증유발점-주사-치료


3회차 치료를 받으면서 두통이 아예 사라지진 않았지만 빈도도 줄어들고 일단 두통의 강도가 현격하게 줄어들었는데요.
심지어 진통제도 타이레놀 복용으로 효과가 있을 만큼 상태가 많이 호전되긴 하였습니다.

도수 치료도 주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완벽한 치료를 위한 자세 교정 및 생활 운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회차 주사 치료 후 원장님께 주사를 계속 맞는 게 몸에 큰 무리는 없는지 여쭤봤는데 스테로이드 성분이 아니라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충분히 시행하면서 결과를 보자고 하더라구요.

1회차 주사 치료는 왼쪽을 중심으로 맞고 2회차에는 양쪽 모두 증상이 있어서 양쪽으로 치료를 받았고 3회차는 오른쪽에 증상이 많이 남아서 오른쪽 중심으로 치료를 받았는데요.

경추 상단부터 승모근을 따라서 날개뼈로 이어지는 부분까지 광범위하게 통증유발점을 찾아 주사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동안 맞았던 디스크 증상에 따른 주사에 비하면 크게 불편하지 않고 주사 치료 시간도 매우 짧은 편인데요.

두통이 잡힐 때까지는 주사 및 도수 치료를 꾸준하게 받아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추 긴장성 근막통증증후군 두통 치료 병원은?

호전이 잘 되지 않는 근근막통증증후군

근근막통증증후군에 대해서 알지 못한 상태로 2~3년을 통증의 괴로움 속에 보냈는데요.
그런 이유 때문인지 호전이 잘 되지 않아 저만 그런지 알았는데 대부분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더라구요.

주사 치료나 도수 치료 이후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았다가 며칠 지나면 또 다시 근육통이 생기고 두통이 올라오고 이런 식으로 재발이 너무 쉽게 되는 문제였습니다.

원인을 자세하게 찾아보니 통증유발점만의 문제가 아닌 목 주변으로 연결된 앞쪽 근육이나 허리로 연결되는 근육이 워낙 경직되어 있고 짧아져 있어 통증이 있는 부분만 풀어준다고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몸 전체 근육을 전반적으로 늘려주고 균형을 맞춰줘야 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상태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도 통증에 너무 과민반응하지 않으려고 마인드 컨트롤에 신경도 쓰고 있구요.

시간이 지날 수록 좋아질 거란 희망을 품고 있는데요. 단시간에 좋아지는 것 같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다른 두통 치료를 받을 때보다는 확실히 경과가 좋아서 만족하고 있는데요.

두통이나 근육통이 쉽게 호전되지 않는 건 근골격계 질환의 대표적인 특징인 만큼 여유 있게 보고 치료에 임해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인 관리도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붙이는 핫팩 사용과 저주파 자극기, 마사지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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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지속적인 치료 계획

일단 주사 치료는 두통이 완화되는 시점까지는 계속 맞아보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10회 이상 맞게 된다면 그 이후에는 병원을 바꿔서 치료를 받아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완벽하게 개선이 안되면 근근막통증증후군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을 가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도수 치료는 최소한 3개월 이상 지속하면서 개인적으로 재활 운동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내와 함께 필라테스를 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요.
도수 치료가 어느 정도 완료된 시점부터 시작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2024년 초반까지 이런 계획에서 치료를 지속하려고 합니다.

상부 승모근 어깨 뭉침 두통 근육 이완 주사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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